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교육부가 3일 “산업과 교육융합형 기업건설 실시방법(시행)”을 반포했다. 우리 나라는 제조업의 전환승격과 현대농업,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첨단장비 등 분야의 산업인재를 우선적으로 양성하게 된다.
“실시방법”은 산업과 교육 융합형 기업건설은 정부가 인도하고 기업이 자원해 나서며 평등하게 우수를 선택하는 원칙에 따라 제조업 전환 승격의 기업을 중점적으로 건설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현대농업과 지능제조, 첨단장비, 차세대 정보기술, 생물의약,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등 절실히 필요한 분야 기업과 양로, 가사 도우미, 탁아소, 보건 등 사회분야 선두 기업을 중점적으로 양성하게 된다.
중국거시경제연구원 담영생 연구원은, 이는 우리나라 경제구조 조절을 위해 더욱 잘 봉사하게 할 것이라고 표했다.
“실시방법”은, 각지에서는 관련 인증표준에 따라 산업과 교육 융합형 기업 건설 목록을 내와야 한다고 인정했다. 인증목록에 들어간 기업에 한해서는 국가에서 규정에 따라 “금융+재정+토지+신용”의 조합식특혜를 주어 관련 수세정책을 관철하게 한다.
담영생 연구원은 기업들은 협력과정에서 실제적으로 정부의 혜택을 받게 되여 기업의 중요한 주체 작용을 더 잘 발휘할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시방법”은 더욱 많은 기업이 직업학교와 대학교교수와 개혁심화에 참여하도록 인도함으로써 기술기능 인재양성의 질을 격상시킬 전망이다.
2022년에 가서 우리 나라에서는 많은 산업과 교육융합형 기업을 건설하여 질 높은 발전의 “학습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