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양사업회의가 5월 31일 북경에서 열렸다. 습근평 총서기는 회의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고 주제교양을 전개할데 대한 중대한 의의와 목표, 요구, 중점조치를 심각히 천명하고 주제교양활동을 전개할데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출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강한 정치성과 사상성, 목적성, 지도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양활동을 전개하는 근본적 지침이자 새 시대 당건설을 강화하는 강령성 문헌이다.
광범한 당원간부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으로 사상을 통일하고 초심을 명기하고 사명을 짊어지며 문제점을 찾고 총적요구를 관철하며,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학습하고 관철할것을 다짐했다. 그리고 충성과 책임적인 정치품격을 련마하고 전국 여러민족 인민들을 이끌고 위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공동분투하는 근본적 과업을 위해 노력하며 리론학습에서 성과를 이룩하고 사상정치 시련을 헤쳐나가며 업무와 창업의 책임을 다하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과정에서 부딪친 난제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인정했다. 또한 청렴과 본보기의 구체적 목표를 실현하고 본기 주제교양활동에서 실제적 효과성을 이룩할것을 다짐했다.
안휘성 동성시 부시장인 황갑진 당위원회 서기 왕개홍에 따르면 황갑진의 빈곤 해탈 임무는 아주 간고하며 현지의 진과 촌급 간부들은 농민들을 이끌고 치부의 길을 적극 개척하면서 간부와 군중들의 정신면모가 크게 개변됐다. 왕개홍 서기에 따르면 당건설면에서 사상과 리론을 결부하고 언행을 통일하며 실정과 결부하면서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부심”을 확고히 함으로써 신앙의 토대를 공고히 했다.
호남성 악양시 굴원관리구 당위원회 부서기인 관리위원회 만동 주임에 따르면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으로서 개혁과 발전, 안정사업을 추진하고 당건설의 제반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하며 초심으로 당원간부의 진취정신을 도모하고 개척혁신의 정신면모와 실무적자세로서 실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감숙농업대학 당위원회 서기 종복국은, 교육사업에 몸담고 주제교양활동을 적극 전개하며 종업원들의 사업과 결부해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교양의 발전도로를 견지하고 덕, 지, 체, 미와 로동의 자질을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 사회주의 건설자와 계승자를 양성하기 위해 힘다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