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마약금지일’ (6월26일)을 계기로 장백조선족자치현인민법원에서는 ‘생명을 아끼고 마약을 멀리하자’를 주제로 활발한 선전활동을 벌였다.
학교에 심입해 마약의 위해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6월24일부터 이 법원에서는 선후로 여러차례나 법관들을 조직하여 전 현 여러 향진과 농촌마을, 사회구역, 학교와 기업 그리고 중점활동장소에 심입해 광범한 인민군중들에게 선전자료를 발급하고 법률자문을 진행했으며 마약을 멀리하고 금지할데 대해 특별강좌를 진행하기도 했다.
활동과정에 그들은 또 마약의 종류와 마약이 학교와 사회, 가정에 가져다주는 위해성에 대해 널리 선전하고 마약을 밀매하거나 마약을 소지하고 있는 범죄사건을 발견하면 제때에 사법기관에 고소할 것을 요구했다.
자문선전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구역에 내려가 선전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궁조주(宫兆洲) 류진(刘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