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국공산당 창건 98돐을 맞아 룡정시공증처당지부는 당원을 조직해 ‘입당선서를 되새기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자’는 주제활동을 조직했다.
장엄한 당기 아래에서 사법국당지부 서기인 박성림의 인솔하에 공증처 전체 사업일군들은 오른 주먹을 들고 입당선서문을 소리높이 되새겼다.
이어《길림성공증조례》에 관한 학습 및 교류 좌담회가 있었다. 좌담회에서 박성림은 “사회적으로 우리 공증업종에 대한 요구나 우리 자체 내부의 발전 요구를 볼 때 광범한 당원들은 조례를 앞장서 학습해야 한다. 특히 우리 같이 법률 봉사를 제공하는 기구는 전문 리론 지식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룡정시공증처 사업일군 리용은 “이번 주제활동을 통해 룡정시공증처당지부는 응집력과 전투력을 일층 제고했고 당원, 군중들의 협동의식을 제고시켰으며 초심을 버리지 않고 새시대 합격된 공증인으로 성장, 발전하겠다는 신심을 굳혀주었습니다.”고 말했다.
룡정시공증처당지부 전체 당원들은 우수한 혁명전통을 발양하고 분발향상하는 정신상태를 시종 유지하며 자기 일터에 립각해 당원으로서의 본보기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련다고 입을 모았다.
길림신문 정현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