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혁하의 글로벌 안전” 연구토론회가 7월 1일부터 3일까지기간 북경에서 열렸다. 20여개 나라의 정계요원, 안전문제 전문가, 평화기구 대표가 토론회에 출석했다. 복잡다단한 국제정세하에서 중국은 평화발전리념을 통해 호혜상생을 추진하면서 국제무대의 광범위한 신임과 찬사를 받았다. 이는 본기 토론회에 출석한 학자들의 공동인식이기도 하다.
윁남공산당 중앙대외련락부 전 상무 부부장인 윁남 평화발전기금회 부주석 쩐떠어리는, 지역안전사무에서 중국은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쩐더리리는, 분쟁과 충돌문제에 대해 중국은 국제법과 정치적수단의 해결책을 시종 견지하고 다각주의 협상을 지지하면서 지역평화와 안정의 초석역할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전략연구소 소장인 쵸두리는, “일대일로” 창의는 세계에 대한 중국의 중요한 기여라고 말했다. 쵸두리 소장은, “일대일로”창의는 경제리익으로 정의를 내릴수도 있지만 민생과 안전구축을 실현하는 경로기도 하다고 말했다. 쵸두리 소장은, 현재 한창 추진중인 중국-파키스탄 경제벨트는 바로 평화의 길, 번영의 길이며 두나라와 지역인민의 복지를 도모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