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위한 향항시민들이 요즘 급진적인 시위자들이 불법시위를 단행함으로써 공공재물을 파괴하고 경찰을 습격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면서 과단성 있게 집법하고 법에 따라 폭도들을 단속한 경찰들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향항 민간조직인 “정의련맹”책임자 리시연은, 수십명 시민들과 함께 향항 경찰본부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면서 경찰의 엄정한 집법을 지지한다는 구호를 높이 웨쳤다. 리시연은, 향항경찰들은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며 우리는 반드시 그들에게 힘을 실어줘야 하고 모든 향항시민들이 경찰를 지지하도록 널리 선전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향항 시민 황수배는, 일부 반대파 의원들이 도처에서 사단을 일으키고 있어 정말 가증스럽다고 말했다. 황수배는, 이른바 인민을 대변한다는 의원들이 현장에서 완전무장한 폭도들과 함께 경찰과 대치하도록 향항시민들을 사촉한 행위는 너무나 비렬하다면서 이는 전 향항시민들의 분노를 자아냈다고 말했다.
퇴직 공무원인 오선생은, 일부 반대파 기구들이 외국세력과 결탁해 향항의 쇠퇴를 꿈꾸고 있다면서 그들의 심보는 천벌을 받아도 마땅하다고 했다.
특히 반대파와 이른바 “민주 중국전선”이 60여통의 편지를 외국령사관에 보내 향항은 더 이상 관광에 적합한 곳이 아니라고 떠벌여 이미 향항의 관광업에 영향을 주었다고 지적했다. 오선생은, 향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향항 시민들은 반드시 경찰의 엄정한 집법을 단호히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