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7일,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재경채널프로그램조에서 연변에 와서 《중국식양로조사 –검은 땅우의 행복대원》(中国式养老调查――黑土地上的幸福大院)프로그램 취재와 촬영을 시작했다.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촬영팀은7월27일부터 8월2일까지 7일동안 왕청, 룡정, 훈춘, 연길, 화룡 등 5개 현,시에 가서 양로봉사사업에 대한 취재와 전주로년문예회, 화룡시경로월 가동의식 등 활동을 취재하게 된다.
알아본데 의하면 연변에서는 당지실정에 근거하여 양로봉사에 대한 일련의 방법과 조치들을 대여 효과적으로 농촌양로의 어려움을 해결하였는데 중앙텔레비죤방송국에서는 연변에서 양로봉사방면에서 어떻게 농촌양로의 어려움을 해결하였는가 하는 내용을 둘러싸고 60분간의 특집프로그램을 제작, 8월하순경에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재정경제채널에서 방송하게 된다.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연변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