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중국이 자주적으로 연구제조한 극지과학고찰선 “설룡2”호가 상해에서 사용에 교부됐다. 이는 우리나라 극지고찰의 현장보장능력이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음을 의미한다. “설룡2”호의 성공적 제조는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실력을 충분히 증명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18차 당대회이래 우리나라 과학기술사업의 발전과 실천을 총화하고 대세를 관찰하며 전반국면을 기획하며 개혁을 심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년 우리나라의 주요한 과학기술 새 지표가 안정한 상승세를 보였다. 전 사회의 과학연구와 실험발전에 기울인 자금은 1조 9천5백억원에 달했고 GDP의 2.15%를 점했다. 과학기술 혁신진보는 과학분야의 도약식 발전뿐만아니라 민생개선에서도 체현됐다. 관련수치에 따르면 2018년 우리나라의 기술선도기업은 18만개를 넘었고 과학기술형 중소기업은 13만개를 넘었다. 그리고 기술협의 거래액은 1조 7천8백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보다 많은 기업은 과학기술혁신을 자아발전의 생명선으로 간주하고 있다.
새 단계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에 따라 혁신모식이 네트워크화와 친환경모식으로 전변하고 있다. “국가 혁신발전 전략요강”에 따르면 2020년에 가서 우리나라는 혁신형 국가행렬에 가담할것이고 2030년에 가서는 혁신형 국가행렬의 앞장에 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