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4월 24일 동방홍1호 위성의 성공적 발사와 함께 중국은 당시 세계적으로 국산 로케트로 국산위성을 발사한 다섯번째 국가로 됐다. 이로서 공화국의 우주탐사가 기세드높게 전개됐다.
2019년 1월 3일 오전 10시 26분 상아4호 달탐측기가 달표면의 뒷면에 착륙했고 “오작교” 중계위성을 통해 달뒷면의 영상사진을 전했다. 본기 공정은 2004년공정을 확립한래 다섯번째로 완수한 임무다.
인조지구위성의 발전과 달탐사를 중심으로 한 우주탐측사이에는 유인우주공정이라고 불리는 중요한 고리가 있다. 2003년 10월 16일 양리위가 신주5호 우주비행선을 리용해 안전하게 귀항하면서 중국의 유인우주탐사는 력사적 돌파를 가져왔다.
2016년 9월 15일 장정2호 F형 로케트가 탑재한 천궁2호 공간실험실이 우주로 향발했다. 근 3년동안의 비행을 통해 천궁2호 공간실험실은 우주비행원의 거주, 추진제 보충, 자주적 쾌속접목 등 관건기술을 검증하고 60여가지 공간과학실험과 기술실험을 진행했다.
중국 유인우주공정 총설계사 주건평은, 중국은 이미 “우주공간역 시대”로 매진했고 유인우주계획의 제3단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