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이 15일, 7월달 70개 대중도시 상품주택 판매가격 변동 상황 통계수치를 발표했다.
통계에 의하면 7월달 상품주택 가격 성장폭이 총체적으로 안정되였다.
1,2,3선도시 신축상품주택과 중고주택 판매가격은 동기 대비 성장폭이 부동한 정도로 인하하거나 6월과 같았다. 그리고 1,2선도시 신축상품주택과 중고주택 판매가격 련쇄지수 성장폭은 다소 상향조절되였고 3선도시의 성작폭은 6월과 같았다.
국가통계국 도시사 고위급 통계사 류건위는 7월에 각지에서는 계속하여 당중앙과 국무원의 포치를 관철하고 “주택은 거주하기 위한 것이지 거래하기 위한것이 아니다”라는 정신하에 토지가격을 안정시키고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켜 예기의 목표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부동산 조률 장기기제를 진일보 관철하여 부동산 시장이 총체적으로 평온을 유지하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