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주석이 22일 공군 모 기지를 시찰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주석의 중요한 연설은 전군 장병들속에서 강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장병들은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승전 능력을 제고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새 중국 창건 70주년을 맞이할것이라고 다짐했다.
습근평주석은 공군 모 기지를 시찰하면서 새 중국 창건 70주년에 즈음해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양을 전개하는것은 아주 시이적절하며 중대한 의의를 갖는다고 표했다.
최근 공군 락하산병 모 려 장병들은 서북의 모 고원에 심입해 훈련에 몰입했다.
려단 정치사업부 마옥부 부주임은 부대는 상감령 영웅 기치를 높이 들고 장병들로 하여금 부대 혁명 자원에서 부단히 정식적 힘을 얻게 하며 주제교양활동을 훈련에 곁들이고 본직에 연장시키며 중대 임무에까지 침투시켜 부대 훈련과 작전준비 열성을 높여줄것이라고 표했다.
습근평주석의 중요한 연설정신은 일선에서 훈련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강대한 동력을 실어주었다.
륙군 제80집단군 모 려 장병들은 홍남군 대항에서 처음 남색군 역할을 맡아하게 되였다. 리동원 려단 지도원은 습근평주석의 중요한 연설 정신 요구에 따라 대항성, 대상성, 협동성 훈련을 강화하고 연설 정신을 모든 통로에 대한 수호 작전, 출제 과정에 관철시켜 홍군의 훌륭한 “숫돌”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습근평주석은 연설에서 기층에 사업 중심을 두고 기층 당조직의 기능을 강화하며 기층 건설의 전면 진보, 전면 강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몇년래 북부 전구 공군 모 부 당위원회는 기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장병들의 어려움과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북부 전구 공군 모 부 상교열 소장은 습근평주석의 지시 요구에 따라 장병들의 일상 생활, 자녀 진학, 군가족 병원 진료 등 면에서 장병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그들로 하여금 아무 걱정없이 조국의 북방 국경에서 훈련과 작전준비에 몰두할수 있게 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