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일 격화되고 있는 급진시위대의 폭력행위에 비추어 향항청년대표들이 폭란을 제지시키고 질서를 회복하며 국가의 발전기회를 잘 포착하여 향항청년들의 성장을 도모할것을 호소했다.
29일 오후 향항우수청년협회 북경방문단 일행 24명이 전국청년련합회 위원들과 좌담회를 가졌다. 향항의 력대 걸출한 청년대표들로 구성된 방문단 일행은 정숙한 풍기를 회복하고 번영하고 조화로운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향항특별행정구 정부와 경찰대의 폭란제거행동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향항의 광범위한 청년들이 리성적으로 사고하고 향항의 번영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힘을 이바지할것을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