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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 각계, 한 나라 두가지 제도의 우세를 발휘할 것을 호소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9.18일 00:00
향항 각계가 련일 취업을 안정시키고 민중의 어려움을 해소할 데 관한 특별구 정부의 조치를 지지하고 한 나라 두가지 제도의 우세를 발휘하여 더 좋은 자체발전을 추진할 것을 호소했다.

향항특별구 정부의 여러 관원들은 중앙텔레비죤방송국 기자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당면 특별구 정부는 향항의 경제를 복구하고 민생을 개선하는 데 유조한 조치를 적극 취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향항특별구 정부 재정사 진무파 사장은, 재정사 사장으로서 자신은 일련의 조치를 내와 중소기업이 취업을 안정시키고 토지 가옥 문제를 비롯한 민중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무파 사장은, 특별구 정부는 청년 군체의 주택구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종일관 노력해왔다고 표했다.

향항 특별행정구 정부 민정사무국 진적지 부국장은, 최근 경제 어려움을 해소하는 조치를 많이 내왔다고 표하고 해당 조치들이 사회와 업종, 경제에 유조하길 바란다고 하면서 시민들이 특별구 정부와 손잡고 향항을 조속히 정상궤도에 복귀시키길 희망했다.

특별행정구 정부의 적극적인 조치에 대하여 향항 각계 인사들은 지지를 표했다. 이들은, 향항은 반드시 국가의 발전대국에 적극 융합되고 한 나라 두가지 제도의 우세와 향항 특유의 작용을 발휘해야만이 향항의 경제민생을 실속있게 발전시킬 수 있다고 한결같이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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