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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보도판공실 백서 '인민을 위한 행복 추구, 공화국 인권사업발전의 70년' 발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09.23일 12:37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22일 백서 '인민을 위한 행복 추구, 공화국 인권사업의 발전 70년'을 발표했다.

  백서는 70년전 중국공산당의 영도하에 중국인민은 해방되어 나라의 주인으로 되었다고 강조했다. 백서는 공화국 창건 70년은 중화민족이 일어서고 부유하던데로부터 강대해진 70년이며 중국인민의 제반 기본권리가 날로 존중을 받고 보장을 받은 70년이며 중국이 꾸준히 세계인권 사업의 발전에 기여한 70년이라고 지적했다.

  백서는 인민이 행복하게 생활하는 것은 최대의 인권이라고 지적했다. 백서는 중국공산당은 탄생한 그날부터 인민을 위해 행복을 추구하고 민족을 위해 부흥을 추구하며 인류를 위해 발전을 추구하는 것을 분투 목표로 삼았다고 했다. 백서는 역사와 현실은 모두 중국이 국정에 부합하는 인권발전의 길을 성공적으로 걸었으며 인류문명의 다양성을 풍부히 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했다.

  백서는 또한 현재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 중앙의 굳센 영도하에 중국인민은 지금 '두개의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화망 한국어판

  백서는 새로운 역사시대에 중국은 문명의 다양성과 문명교류의 상호 학습 정신을 견지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여러 나라와 공동발전, 공동번영을 추진하며 세계인권사업의 발전을 추진하고 인류 운명공동체를 공동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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