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홍보기사
  • 작게
  • 원본
  • 크게

중한 문화교류 유학생 작용 강화

[모이자] | 발행시간: 2019.11.10일 12:00
최근 한국에 가서 공부를 하는 중국 유학생이 급속히 증가되고 있다. 지난 시기 중국연해지구 학생들이 주로 한국에 진출한데 비해 지금은 내륙지역 청년들이 많은 비례를 차지하고 있다. 유학생들의 출신지역 다양화와 동반하여 한국지역에 중국 각 지방의 다양한 문화도 전파되고 있다.

중한 경제문화무역관계가 부단히 강화됨에 따라 중한 차세대 친선을 토대로 한 문화신뢰관계를 이룩하는 것이 시급해졌다. 이런 면에서 유학생들의 긍정적인 작용이 더욱 뚜렷하게 되였다. 유학생들은 보다 객관적인 시안으로 중한 양국의 문화를 판단할수 있고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적 사고를 진행할 수 있다. 이것은 문화적 오해를 풀고 상호 신뢰를 맺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것이다.

현재 한국에 8만여명의 중국 학인·학자가 있는걸로 보도되고 있고 이들은 각자 학교 및 연구센터에서 다른 나라 학생들보다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경제관계의 강화에는 문화적 신뢰의 토대가 있어야 한다. 이에 유학생 수량이 더 늘어 중한 이웃관계를 더 돈독히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정부차원 그리고 더욱이 민간의 힘을 발동하여 중한 유학생들의 교류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중한 문화교류에 유학생들의 작용을 발휘하여 더 나아가서 중한경제 진일보 협력을 위해 토대를 딱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유학문의전화: 장선생님 13212263693


* 필자소개 *

허문룡

흑룡강성밀산출신

중국텐진밀산과학기술유한회사 CEO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0%
30대 44%
40대 6%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0%
30대 44%
40대 6%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한중도시우호협회, 중국 청도시총상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중도시우호협회, 중국 청도시총상회와 업무협약 체결

최 회장과 함께 사진을 찍은 권기식 회장(오른쪽)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중국 산동성 청도시총상회(회장 최작)와 경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회에서 권기식 회장

"현직 K팝 아이돌이?" 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호스티스 근무 충격 근황

"현직 K팝 아이돌이?" 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호스티스 근무 충격 근황

사진=나남뉴스 한국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일본인 아이돌 멤버가 최근 일본에서 호스티스로 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 일본의 한 유흥업소 틱톡 계정에는 새로 들어온 여성 호스티스를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여성은 환하게 웃으

JYP,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연세의료원에 5억원 기부

JYP,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연세의료원에 5억원 기부

JYP,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연세의료원에 5억원 기부[연합뉴스] JYP엔터테인먼트는 연세대학교 의료원(연세의료원)과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를 위한 협약을 맺고 5억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부금은 연세의료원 산하 병원인 세브란스병원,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