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 가서 공부를 하는 중국 유학생이 급속히 증가되고 있다. 지난 시기 중국연해지구 학생들이 주로 한국에 진출한데 비해 지금은 내륙지역 청년들이 많은 비례를 차지하고 있다. 유학생들의 출신지역 다양화와 동반하여 한국지역에 중국 각 지방의 다양한 문화도 전파되고 있다.
중한 경제문화무역관계가 부단히 강화됨에 따라 중한 차세대 친선을 토대로 한 문화신뢰관계를 이룩하는 것이 시급해졌다. 이런 면에서 유학생들의 긍정적인 작용이 더욱 뚜렷하게 되였다. 유학생들은 보다 객관적인 시안으로 중한 양국의 문화를 판단할수 있고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적 사고를 진행할 수 있다. 이것은 문화적 오해를 풀고 상호 신뢰를 맺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것이다.
현재 한국에 8만여명의 중국 학인·학자가 있는걸로 보도되고 있고 이들은 각자 학교 및 연구센터에서 다른 나라 학생들보다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경제관계의 강화에는 문화적 신뢰의 토대가 있어야 한다. 이에 유학생 수량이 더 늘어 중한 이웃관계를 더 돈독히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정부차원 그리고 더욱이 민간의 힘을 발동하여 중한 유학생들의 교류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중한 문화교류에 유학생들의 작용을 발휘하여 더 나아가서 중한경제 진일보 협력을 위해 토대를 딱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유학문의전화: 장선생님 13212263693
* 필자소개 *
허문룡
흑룡강성밀산출신
중국텐진밀산과학기술유한회사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