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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으로 단합해 폭력 반대해야만 향항은 더 나은 미래가 있을 수 있다 향항 사회 각계 습근평 연설 열렬히 토론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1.20일 09:58



[향항=신화통신] 일전 국가주석 습근평은 당면 향항정세와 관련해 중국 정부의 엄정한 립장을 표명했다. 17일, 향항 사회 각계는 습근평 주석의 연설을 지침으로 삼고 향항사회는 반드시 한마음으로 단합하여 폭력을 반대해야만 사회번영과 민중복지를 보다 잘 수호할 수 있다고 표했다.

전국정협 상무위원이며 향항복건사회단체련합회 영예주석인 오량호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중앙은 향항의 강대한 뒤심으로서 중앙은 향항이 계속 혼란해지는 것을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표명했다. 중앙의 전폭적인 지지는 폭력을 중단하고 혼란을 제압할 데 대한 향항사회의 신심을 크게 증강시켰다. 향항 각계가 앞으로 보다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견결히 폭력을 중단하고 혼란을 제압하여 질서를 회복하고 공동으로 삶의 터전을 보위할 것이라고 믿는다.

향항특별행정구 전국정협 위원이며 향항섬 각계련합회 상무부리사장인 엽건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전세계를 향해 사실의 진상을 강력히 지적하고 중국을 반대하고 향항을 혼란에 빠뜨리려는 세력이 조작한 요언을 까밝아놓았다. 향항 각계가 모두 참답게 사고할 수 있기를 바라며 현재 폭도들은 이미 광분하는 상태에 진입하여 기본적인 도덕최저선을 상실했으며 만약 이제 더 폭력을 중단하지 못하고 혼란을 제압하지 않는다면 향항은 보다 큰 참화를 피면키 어렵게 될 것이다.

향항특별행정구 전국인대 대표이며 향항립법회 의원인 마봉국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향항사법기구의 법에 의한 폭력범죄분자 징벌을 확고부동하게 지지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며 폭력을 중단하고 혼란을 제압하자면 반드시 사법기구의 배합을 받아야 하며 경찰이 폭도를 잡았다 해도 만약 법관이 법에 의해 저지력이 있는 판결을 내리지 못한다면 폭력중단과 혼란제압을 실현하기 아주 어려울 것이다.

향항특별행정구 전국인대 대표이며 특별행정회의 성원인 엽국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특별행정구정부의 폭력중단과 혼란제압에 대하여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으며 특별행정구정부는 응당 이를 인도로 모든 합법적인 수단을 검시하여 폭력을 징벌해야 한다. 광범한 시민들도 수수방관하지 말고 응당 특별행정구정부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일심협력하여 향항의 번영과 안정을 수호해야 한다.

향항특별행정구 전국정협 위원이며 항향 새 활력 청년싱크탱크 총감독인 양지홍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광범한 향항시민들은 습주석의 연설을 들은 후 모든 폭력파괴행위를 반대하는 용기와 신심을 더욱 갖게 되였다. 최근 며칠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일떠나 폭도들이 설치한 바리케트를 정리하고 있으며 앞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실제행동으로 폭력을 반대하면서 사회질서로 하여금 조속히 회복되게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향향특별행정구 전국정협 위원이며 향항부련회 주석인 엽순흥은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폭란을 제지하는 것이 절대 어느 한 부문의 임무가 아니라 여러 부문의 공동한 책임이여야 한다는 것을 명백히 표명해주었다며 앞으로 여러 부문간의 배합을 더욱 밀접히 하고 힘을 모아 폭란을 제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향항내지경제무역협회 회장 황병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중국이 확고부동하게 향항의 번영과 안정, 국가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수호하고 모든 외국세력의 향항간섭을 반대한다는 것을 명백하게 표명하였다. 습근평 주석의 연설을 지침으로 향항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은 반드시 각종 력량을 더욱 적극적으로 동원하고 광범한 민중을 이끌어 모든 힘을 다해 폭란을 제지시키고 사회안녕을 회복시켜야 한다.

향항화대증권 수석 거시적 경제학가 양옥천은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아주 중요하다며 하루속히 폭란을 제지시킨다면 투자자들의 신심을 크게 북돋아주게 될 것이고 더 나아가서 향항경제가 더욱 깊이 진창 구뎅이에 빠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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