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중국 첫 국가급 5G 뉴미디어 플랫폼인 중앙라디오TV 총국 '央視頻' 5G 뉴미디어 플랫폼이 정식으로 오픈했습니다. 이는 중앙라디오TV총국이 '5G+4K/8K+AI' 신기술에 기반하여 새롭게 만든 종합성 시청 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의 건설은 '혁신을 견지하고, 뉴미디어 플랫폼을 잘 건설하고 운용해야 한다'는 습근평(習近平) 총서기의 지시정신을 실행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조치로서 중앙라디오TV총국이 미디어융합에서 관건적 발걸음을 내디뎠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신해웅(愼海雄) 중앙선전부 부부장 겸 중앙라디오TV총국 당조 서기, 국장)
(장영문(庄榮文) 중앙선전부 부부장 겸 중앙사이버안전정보화위원회 주임, 국가인터넷정보 판공실 주임)
신해웅(愼海雄) 중앙선전부 부부장 겸 중앙라디오TV총국 당조 서기, 국장, 장영문(庄榮文) 중앙선전부 부부장 겸 중앙사이버안전정보화위원회 주임, 국가인터넷정보 판공실 주임, 범위평(范衛平) 국가라디오텔레비젼총국 부국장 등이 '央視頻' 5G 뉴미디어 플랫폼의 오픈식에 참석했으며 함께 '央視頻' 오픈을 가동, 발표했습니다. 차이나텔레콤,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턴센트, 화웨이 등 협력측 대표가 '央視頻' 오픈의 이정표적인 시각을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현재 중국 네티즌 규모는 8.54억에 달하며 핸드폰 가입자의 비중은 99.1%로서 이동말단기는 주류 선택으로 되고 있습니다.
오픈식이 있은 20일, '央視頻'은 화에이 등 여러 큰 응용시장에 올라 광범위한 사용호들의 다운로드 사용요구를 만족시켰습니다.
번역/편집 jh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