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23일발 인민넷소식: 13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15차 회의가 23일 오전 북경에서 열렸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 률전서가 회의를 주최했다. 회의에서 각계 주목을 받고 있는 민법전(초안)이 전면 공개되였다.
2018년 8월부터 지금까지 13기전국인대 상무위원회는 에 대해 분해 심의를 진행했다. 민법전 편찬사업 계획에 따라 2019년 12월까지 2017년 3월에 반포된 민법총칙과 상무위원회 심의, 개정을 거친 민법전 각 편별 초안을 통합해 하나의 완정한 민법전인 “중화인민공화국민법전(초안)”을 내오기로 했다.
회의는 개정 상황과 편찬 상황 회보를 청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