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사회보장부가 6일, 당면 전국에서 3백20만개소 기업에 실업보험 일자리안정금 4백23억원을 반환해 직원 8천5백13만명에게 혜택이 주어졌다고 밝혔다.
수혜 기업수는 지난해 전년의 3배에 달하고 해당 기업마다 평균 27명에게 혜택을 주었으며 중소 령세기업에게 주어진 혜택은 대폭 확대되였다.
기자가 지방 인력자원사회보장 계통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각지는 업무방식을 바꿔 기업이 정책을 찾던데로부터 정책이 기업을 찾고 자금이 기업을 찾으며 봉사가 기업을 찾는 방식으로 전환하였다. 반환금 대상 기업은 증명서류 간소화를 통해 인력자원사회보장부문 내부에서 검색할수 있는 정보는 전부 제출하지 않아도 되고 전반 신청 수령 과정에서 신청서 작성, 신고 없이 그자리에서 지급받을수 있었다.
이밖에 각지는 온라인 업무처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국 범위내 3백9개 도시의 온라인 업무처리 플랫폼이 출시되여 직접 관계 부처를 방문하지 않고도 심사비준을 받을수 있게 되였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