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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송총국 국내 최초 5G+8K 전송과 제작 시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5.21일 08:49
  (흑룡강신문=하얼빈) 2020년 전국 양회 개최를 앞두고 중앙방송총국이 국내 최초로 5G+8K 실시간 전송과 쾌속 편집 제작에 성공하였다. 5월19일 총국은 "5G+4K/8K+AI" 미디어혁신응용 홍보행사주간을 가동했다. 중앙선전부 부부장인 신해웅(愼海雄)중앙방송총국 국장 겸 편집장과 염효명(閻曉明) 중앙방송총국 부국장, 장희위(蔣希偉) 부국장, 중앙방송총국 편집위원회 위원, 차이나텔레콤, 차이나모바일, 차이니유니콤의 담당자들이 가동식에 참석했다.



  "5G+4K/8K" 집성제작 전시존에서 엔지니어들이 5G+8K 백을 통해 두개의 8K 실외 신호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것과 함께 수신한 신호를 쾌속 편집하여 8K화상과 음성 전송과 제작 절차를 보여줬다. 8K와 4K신호 비교테스트를 통해 현장에서 전송한 8K 신호가 초여름의 아름다운 경치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현장에서 귀빈들은 또 8K화질의 LED 스크린으로 총국의 8K 홍보물 을 관람했다.



  "AI 클라우드 편집" 전시존에서 엔지니어들은 AI 클라우드 편집기술 활용을 보여줬다.



  현재 5G와 4K/8K, AI가 미디어의 제작과 방송 프로세스를 재 구성하고 있으며 미디어에 도약발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신해웅 총국장은 올해 중앙방송총국은 전통방송미디어에서 국제일류 창작영상음성제작 및 발행 옴니미디어기구에로의 전환을 전격 추진하며 기존의 프로그램 제작방송 모델을 컨텐츠생산공급측 구조개혁에로 전환하며 전통적인 기술에서 "5G+4K/8K+AI"의 전략구도에로 전환할거라고 밝혔다.

  중앙방송총국은 계속 3대 사업자 등 기관과 함께 5G 영상음성제작 방송기술혁신을 추진하고 방송미디어와 전파기술의 도약적인 발전을 전격 추진할 계획이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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