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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찰 흑인남성 눌러죽인 폭력집법 완전영상 공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6.03일 11:49
 

5월 26일부터 미국경찰의 폭력적인 집법으로 아프리카계 흑인남자가 사망하면서 유발된 시위활동 수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5월 31일 20시까지 미국 전역에서 이미 적어도 40 개 도시,그리고 애리조나주 전역 및 워싱톤 특별구 등 지역들에서는 당일 저녁 야간통행금지를 선포하는 것으로 최근 미국 여러지역에서 발생한 항의활동에 대처했다.

아프리카계 남자 무릎에 눌리운채 고통스럽게‘엄마’를 불러

5월 25일, 46 살난 흑인남자 조지 플로이드는 현지의 한 상점에서 담배를 살때 20 딸라짜리 위조지폐를 사용했다는 의심을 받았다. 가게 주인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이미 자기 차에 오른 플로이드에게 차에서 내릴것을 요구하고 그에게 수갑을 채웠다.

그러나 경찰차에 오를때 플로이드는 자신에게 폐소공포증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땅바닥에 쓰러졌다. 이때 다른 경찰 2 명도 도착해 여러명이 플로이드를 땅바닥에 눌러 놓았다.

현장 목격자가 찍은 동영상에 따르면 한 백인 경찰이 무릎으로 플로이드의 목을 누르고 있었다. 플로이드가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했지만 경찰들은 압박을 멈추지 않았으며 그가 의식을 잃고 나서야 구급차를 불렀다.

동영상에서 보면 플로이드는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있었으며 갈린 목소리로 여러번이나 “엄마”를 불렀다. "나는 일어날수 없고...배, 목, 모두 몹시 아프다..."

마지막으로 그는 울음섞인 목소리로 "나는 숨을 쉴수가 없다...당신들은 나를 죽이려 한다"고 말했다.

플로이드가 용서를 구하고 자기가 숨을 쉴수 없다고 말할 때, 경찰 드레이크·쇼완은 그를 아주 차갑게 바라보며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계속 무릎으로 목을 눌렀다. 심지어 두손을 바지 호주머니에 집어넣기까지 했다 .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경찰의 집법 방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였다.그러나 쇼완은 오히려 자신이 휴대한 총을 내보이면서 사람들이 접근하는 것을 제지시켰다.

6 분동안이나 되는 시간동안에 목격자는 “그의 입에서 피가 흐르고 있다” “그는 단지 홀몸이다”“그는 이미 반응이 없다”“ 빨리 그의 몸에서 내려오라.그는 곧 죽을 것이다”고 거듭 경고하였다. 그러나 플로이드를 짓누르고 있는 경찰은 줄곧 움직이지 않았다.

플로이드는 점점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땅에 누워서 꼼짝도 하지 않았는데 이미 기절한듯 했다. 그러나 쇼완은 여전히 그의 목을 짓누르고 있었다.

구급인원은 보고서에서, 플로이드는 그 자리에서 이미 맥박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병원에 도착한후 정식으로 사망이 선포되였다 .

피해자 가족 사고경찰 엄벌 원해

현지시간으로 5월 30일 저녁, 조지·플로이드의 가족은 TV인터뷰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된 모든 경찰을 엄벌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플로이드의 동생 필로니스 플로이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관련 경찰들의 사건발생시의 행위는 전혀 일상업무에서 취하는 행동이 아니라 적라라한 인종 증오를  드러낸 것이다.

죠지·플로이드의 동생 필로니스 플로이드: 그가 가짜 화페를 사용하고 말하고 나서 곧바로 그를 죽인 것이다. 다른 방법으로 해결할수 없었단 말인가? 그를 경찰차에 데리고 가서 감옥에 가두어 사실의 진상을 밝히면 될일이다. 이것이 바로 인종적 원한이다. 누구라도 이런 행위를 받아 들일수 없을것이다.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이에 앞서, 이미 조지·플로이드가족과 통화했다고 말했다.그러나 플로이드의 동생 필로니스 플로이드는  TV인터뷰에서 통화는 매우 빨리 끝났으며 트럼프는 심지어 그에게 말할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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