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6월 19일, 과학기술부 최신 소식에 따르면 목전 우리 나라에서는 아데노바이러스(腺病毒) 담체 백신 하나와 불활성화 백신 네개가 이미 국가약품감독국 정식 비준을 받고 림상시험에 들어갔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림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바이러스 총수의 40%를 차지, 근간에 기타 기술로선 바이러스도 잇달아 비준을 받고 림상시험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우리 나라 백신 연구개발은 이미 특점이 선명하고 장점으로 단점을 보완하고 차례로 접속하는 편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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