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빈곤구제판공실, 농업농촌부 등 11개 부문에서는 9월 1일 련합으로 ‘만개 기업 참여, 억명 동행’을 주제로 한 소비빈곤해탈부축 월간활동을 가동했다. 활동은 량질 특색 빈곤해탈부축 제품의 판매를 촉진하고 도시의 ‘쌀자루’, ‘남새바구니’, ‘과일쟁반’을 효과적으로 공급하며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사회빈곤구제 기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각 방면의 자원을 통합하여 빈곤구제 제품의 판매를 돕는다. 활동은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CCTV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