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유서 깊은 고도 남경 "경관(镜观)" 어화대구(雨花台区) 혁신창업, 창업역, 첨단기업, 지능 '로봇'...... 최근 몇년간 남경 어화대구는 "혁신 창업"시범기지 건설 기회를 리용하여 디지털경제에 초점을 맞춰 "혁신 창업"의 효과를 이루고 있다. 융합 발전의 원칙에 따라 개척과 혁신을 지지하며 대담하게 시행하고 혁신과 창업을 둘러싸고 "민생사슬"의 토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남경 소프트웨어밸리 혁신 창업 전시센터에서 소프트웨어밸리의 혁신 창업 생태 및 정책, 인재, 자금, 혁신창업협력, 산업단지건설 등 면의 추진상황과 업무성과를 전시하였다.
창업역은 중국(남경) 소프트웨어밸리와 남경 지하철그룹이 련합하여 건설한 창업을 주제로 한 역이다. 역 내 전반 인테리어는 젊은 느낌, 과학기술적 느낌이 주를 이루며 많은 승객들이 창업, 혁신에 관심을 갖도록 이끄는 한편 소프트웨어밸리의 수많은 창업자들을 위한 홍보플랫폼과 전파수단을 마련해주었다.
소프트웨어밸리에 입주한 한 기업 내 독특한 슬로건.
디자이너들이 샘플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어화대구 중국(남경) 소프트웨어밸리 아바타로봇 연구개발센터 내에서 업무인원이 “귀여운 아기”로봇 성능 테스트를 하고 있다.
사무실의 “로봇 동료들”
창업역을 설치한 이유는 역을 이용하는 인구 유동량이 많은 것을 이용해 창업자들이 지하철역 공간을 이용하여 창업문화정신을 전파하고 창조의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시민들이 남경 취죽원(翠竹园) 주민센터 열람공간에서 영화 포스터전을 감상하고 있다.
소프트웨어대도는 가장 뚜렷한 “혁신 창업”랜드마크가 되였다. 여기에는 2천여개가 넘는 소프트웨어기업이 운집해 있으며 숱한 소프트웨어 엘리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중국신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