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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 론문 조작 등 규정위반사건 9건 통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9.17일 13:54
  과학기술부가 16일 발표한 (이하 로 략함)에서는 최근 과학기술부는 관련 부문과 단위와 함께 학술론문 조작, 규정위반 과학연구항목자금 사용 등 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해 관련 책임자를 엄숙하게 처리했다고 말했다.

  에서는 9건의 경시교육작용을 강화하고 이미 조사처리를 마친 규정위반사건의 상황을 공개했는데 각각 다음과 같다. 중국의과대학종양병원 장서가 론문을 구매한 문제, 중국의과대학종양병원 우도가 론문을 구매한 문제, 청도대학부속병원 장견이 론문을 구매한 문제, 복건의과대학부속장주시병원 채려생이 론문을 구매한 문제, 남경의과대학부속소주병원 왕정이 론문을 구매한 문제, 산동대학 왕수려가 론문을 구매한 문제, 남경리공대학 륙위가 론문을 구매한 문제, 하남대학제1부속병원 손명비가 론문 서명규범을 위반한 문제, 북경화유관창환경보호에너지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가 재정과 연구자금을 암암리에 획득한 문제.

  에서는 상술한 사건의 관련 책임자는 각각 항목자금 반환 명령, 연구생 초생자격 중단, 국가자연과학기금항목 신청자격 취소, 론문에 의해 획득한 학술장려와 영예칭호 중단 혹은 취소 등 처벌을 받았고 론문매매, 론문대필 등 제3측 관련 단서에 대해 과학기술부는 규정에 따라 관련 부문에 이송해 법에 따라 엄격히 타격할 것이라고 했다.

  에서는 일부 항목 담당단위는 항목과 경비관리에서 책임을 리행하지 않았고 심지어 허위를 날조하고 제멋대로 행동했으며 소수의 과학연구일군의 학풍이 경솔하고 학술에 기준이 없었으며 신용을 지키지 않고 과학연구관리질서를 엄중하게 파괴하고 과학기술혁신의 량호한 생태를 엄중하게 손상시켰다면서 우리 나라 과학기술혁신사업의 발전과 과학기술계의 전체적 형상에 악렬한 영향을 끼쳤으므로 반드시 견결하게 제지하고 엄숙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했다.//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24352.html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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