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섬서 함양의 한 로인이 런닝그 바람으로 령활하게 철봉 앞돌기를 해 독특한 풍경선을 이루었다.
요지기라고 부르는 이 로인은 11년동안 신체단련을 견지해왔다. 군인 출신인 그는 올해 71세, 1분사이에 철봉 앞돌기를 40번 넘게 할 수 있다. 매일 즐겁게 보내는 것이 신체단련을 하는 목적이라고 요지기는 말한다.
/ 출처: 신화사 / 편역: 홍옥
https://xhpfmapi.zhongguowangshi.com/vh512/share/9614249?channel=weix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