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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이르러 유제품 합격률 99% 이상에 도달해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1.07일 15:41
  최근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을 인쇄발부할 데 대한 통지를 발표했다. 은 2023년에 이르러 유제품의 품질안전 감독관리 법류표준체계를 보다 보완하고 유제품 품질안전 감독관리능력을 대폭 제고하며 감독검사에서 발견한 문제 정돈률을 100%에 도달시키고 유제품 감독관리 추출검사 합격률이 99% 이상을 유지하게 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중국은 유제품 소비대국이다. 데터에 의하면 2019년 전국 유류(奶类) 산량은 3297.6만톤에 달해 세계 4위를 차지했다. 2019년, 전국 유류 산량과 유제품 산량은 모두 2015년 이래의 최대증폭을 실현했다. 언급할 만한 것은 최근년래 국산 유제품의 시장 점유률과 브랜드 영향력이 빠르게 제고된 것인데 2019년 영유아 조제분유 국산브랜드 시장 점유률은 처음으로 수입브랜드를 초과했다.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관련 책임자는 비록 유제품의 품질안전 총체적 수준이 부단히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기업의 자주적 연구개발능력이 부족하고 식품안전 관리능력이 강하지 않으며 제품 경쟁력과 신용도가 높지 않는 등 문제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은 3가지 방면으로부터 13가지 중점임무를 배치해 유업(奶业) 진흥사업을 심층적으로 추진하고 유제품의 품질안전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했다.

  은 총체적 목표를 명확히 제기했다. 2023년에 이르러 유제품 생산기업의 품질안전관리체계를 보다 보완하고 규모이상 유제품 생산기업이 위험분석과 관건통제점체계를 실시하는 비중을 100%에 도달시킨다. 유제품 생산기업 원료와 보조재료, 관건환절과 제품 검사관리통제률을 100%에 도달시키고 식품안전 자체검사률을 100%에 도달시키며 위험 발견보고률을 100%에 도달시키고 식품안전 관리위원 감독추출검사 심사합력률을 100%에 도달시킨다. 영유아 조제분유 생산기업 품질관리체계 자체조사와 보고률을 100%에 도달시킨다.

  //korean.people.com.cn/73554/73555/75321/15834616.html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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