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백안관의 고위직 직원외 일반 직원은 앞으로 한동안 집에서 근무하도록 결정했다고 현지시간으로 12일 백악관 관원이 밝혔다.
바이든의 고위직 직원인 판공청 주임 론 클레인과 젠 시키는 계속 백악관에서 근무를 보고 그외 나머지 중하위직 직원 례를 들어 바이든의 조수들은 집에서 근무하도록 요구받았다. 집에서 편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중하위직 직원들은 정부에서 발급한 컴퓨터와 전화기를 받았으며 바이든이 대통령에 취임한 20일 점심 때 설비들이 작동되였다.
/CCTV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