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0일, 서장자치구 11기 인대 4차 회의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2020년 서장 농목민 일인당 지배가능수입은 1만4598원에 달하여 성장속도가 12.7%로 련속 18년간 두자리수 성장을 실현했으며 련속 6년간 전국 성장속도 1위를 유지했다.
“농촌산업이 번창해지고 증수경로가 많아졌으며 행복감, 획득감이 높아졌다.” 라싸시 곡수현 재나향 사계길상촌 제1서기 소랑앙길이 말했다. “전체 촌마을은 장족융단 편직, 인테리어, 수공재봉 등 여러 개 합작사가 있다. 촌 집체는 지난해 11월에 원림록화회사를 설립했는데 개업 2개월만에 11만원의 리익을 창출했다.”
2020년, 전염병예방통제 대배경하에서 서장 년간 경제성장은 7.8%에 달했고 지역 생산총액은 1900억원을 돌파하여 년간 목표임무를 원만히 완성했고 방역과 발전을 모두 틀어쥐여 그 어느 것도 지체시키지 않았다. 최근년래 서장은 농목민 취업전이를 빈곤퇴치 난관공략 성과를 공고히 하는 것을 중점으로 간주하고 로무시장, 로동합작사, 로동자련합대, 로무매니저 등 시장주체를 발전시켜 로무수출비률이 52%에 달했고 총 652개 농목민 전이취업기지를 설립했다. 전체 구의 농목민 취업전이인수는 61만명에 달했고 로무수입 47.1억원을 실현했는데 이는 각각 년도임무의 101.7%, 112.1%를 완성했다.“수입증가외에 현재 교통출행, 병 보이기, 취학조건도 날따라 개선되고 있다.” 소랑앙길은 촌민들의 생활품질이 점차 향상되고 있다면서 현재 전 구의 일인당 수명이 71.1세에 도달했는데 이는 전에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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