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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간 신규 확진자 65명! 운남 사태가 주는 3가지 계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4.07일 14:12



지난 8일간 중국에서 본토 확진자가 65명 나왔다. 운남의 세 지역이 고위험지대로 조정되였다! 청명련휴가 끝나면서 국내 전염병 상황이 또다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번 사태가 제때에 효과적으로 통제되였다는 평판을 받고 있지만 아직 시름놓고 락관할 상황이 아니라는 것은 모두가 느끼는 바이다.

  코로나19가 우리를 완전히 떠난 것은 아니다!

  청명련휴에 국내에 또다시 본토 확진자가 나왔다.

  3월 29일, 운남 서려시가 중점 인원들에 대해 핵산검사를 한 결과 1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운남성 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4월 3일부터 련속 3일간 운남성의 본토 일당 신규 확진자가 10명을 넘었다.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일주일간 본토 확진자가 루계 65명이나 되였다.

  4월 5일 19시부터 운남성 서려시의 저고국문(姐告国门) 사회구역 등 3곳이 고위험지대로 조정되였다. 2월 18일 전국적으로 고위험지대를 취소한지 40일밖에 되지 않는다.

  전민 핵산검사, 전민 백신 접종... 서려시는 긴급 방역조치를 실행하여 감염증이 퍼지는 것을 막았다.

  경계심을 가져야 할 것은 운남성 밖에도 이번 사태에 련루된 밀접 접촉자가 있다는 것이다.

  6일, 흑룡강성 치치할시 질병예방통제센터는 위험공시를 발표하였다. 4월 5일까지 치치할시는 운남성을 다녀온 708명에 대해 조사를 하였는데 그중 덕굉주(德宏州)에 다녀온 인원은 29명(서려 16명), 림창시(临沧市)에 다녀온 인원은 12명(경마현에 다녀온 사람은 없음), 운남의 모 확진자와 밀접한 접촉을 한 인원은 2명이였다. 이들에 대해 모두 적절한 방역조치를 실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경을 잘 지켜 외래 확진자 류입을 막아야 한다

  올들어 중국 본토에 나타난 병례를 돌이켜보면 모두가 외래 류입과 관련이 있다. 외래 류입 방지 압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운남의 상황은 이에 앞서 일어난 석가장의 상황에 비해 가벼운 편이다. 전염병 발생 지역이 집중돼 있고 방역 경로가 미얀마 류입으로 명확히 밝혀졌다. 서려시는 빠른 시간내에 교통을 통제하고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방심할 일은 아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루계 1억3000만명을 초과하였다. 많은 나라들이 대규모로 백신을 접종하고 있지만 일부분 지역에서는 전염병이 통제를 잃은 상태다.

  인도 위생부가 5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지난 24시간동안 이 나라에서 신규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었다. 인도는 현재 미국의 뒤를 이어 두번째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만명을 넘는 나라가 되였다.

  한편 국내에서 대규모의 인원 류동이 회복되면서 방역에 어려움을 더해주고 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지난 청명련휴에 전국적으로 연 1억명200만명이 외출하였으며 일부분 관광지에는 인산인해의 장면이 연출되였다.

  중국의 백신 접종률 9%, 면역장벽을 형성하려면 아직 멀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2021년 4월 5일까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회수가 연 1억4000만차례였다.

  하지만 이 수치는 '보편적인' 70~80%의 접종률보다 훨씬 적다.

  6일, 종남산 중국공정원 원사는 하문대학 100주년 개교기념일 행사에서 국민들에게 백신을 접종할 것을 호소하였다.

  종남산 원사는 "현재 중국의 백신 접종 비례가 약 9%인데 너무 낮다. 사람들은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거나 부작용이 있을가봐 걱정하고 있는데 다른 나라들이 다 백신을 접종한 후 국경을 개방하게 되면 대부분 중국인은 면역이 없는 상태라 쉽게 감염될 수 있고 국내에서 다시 전염병이 폭발하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백신 접종에 대한 태도가 견결해야 한다."

  앞으로 국내 전염병 재발 방지 여부는 정부의 업무 효률과 사회적 동원 능력 및 모든 국민의 책임감에 달렸다.

  /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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