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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과 러시아 쌍무협력 강화 합의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4.08일 09:42



  4월 7일, 파키스탄 총리 임란 칸 (오른쪽에서 첫 번째)이 이슬라마바드에서 러시아 외무장관 라브로프 (왼쪽에서 두번째)와 회담을 가졌다.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와 쿠레이시 외무장관은 7일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파키스탄을 방문한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에너지, 무역, 군사, 방역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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