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학습교육활동에서 통화시는 군중을 위하여 실속 있는 일을 하는 실천 활동을 중요한 내용과 관건적인 담체로 기층에서 고난에 부닥친 일들과 군중들의 관심사항을 적극 해결해주고 있다.
얼마전 통화시에서 특색소도시 건설의 일환으로 관동리대상을 가동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시민들은 오랜전부터 바라던 소망이 드이여 이루어졌다면서 기뻐했다. "관동리대상 건설은 오래된 구역을 새롭게 건설하여 도시의 문화지표로 탈바꿈시키도록 하는바 앞으로 고품질의 풍경구로 만들어나가는 데 기초를 마련하게 된다." 통화신통투자회사의 당위부서기 채정엄은 이렇게 기자에게 소개했다.
대상건설은 경제사회발전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한면으로는 경제의 발전을 추동하며 다른 한면으로는 또 군중들의 민생복지와 련결되여 있다. 새로운 발전 리념으로 실제적인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통화시는 중대 대상 건설을 인민들의 아름다운 생활을 만족시키는 것과 긴밀히 결부하여 혁신능력을 증강하는 것을 둘러싸고 평형적인 발전을 추동하는 등 중점 령역과 관건적 환절에서 204개에 달하는 민생과 관련한 실제적인 일들을 계획했다.
목전 ‘통화시 10대 행동과 100가지 대상'은 군중을 위하여 실속 있는 일을 하는 실천 활동 과정에서 착실하게 추진되고 있는바 동보생물제약산업원, 빙설산업시범신도시 등 굴직굴직한 대상들이 한창 실행 중에 있으며 동가강관광휴가구 1기 주체공사는 기본상 완공돼 2기 공사가 기초를 다지기 위한 시공에 들어갔다.
출처: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