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저녁, 호남성 장가계시 인민정부 보도판공실은 전염병예방통제 기자회견을 소집했다. 장가계 시당위 상무위원회, 시인민정부 부시장 상생룡, 장가계시위생건강위원회 주임 왕강화, 장가계시문화관광광전체육국 국장 등검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기자회견에서는 30일 오전부터 장가계시 풍경구를 전부 페쇄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장가계시문화관광광전체육국 국장 등검은 지금까지의 통계데이테에 따르면 장가계에는 아직도 754개 관광팀, 총 1.19만명이 체류중이라고 표시했다.
29일 오전부터 관광객들이 집으로 돌아가도록 권고했는데 관광팀이 순리롭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려행사 관광팀 비용환불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했고 려행사, 협회조직 전용버스를 배치했다고 한다.
귀로 교통수단의 제한으로 정상복귀가 어려울 경우 전용관광뻐스와 전문서비스인원들을 조직해 보장을 제공하게 된다.
/인민넷-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