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외교부는 20일, 성명을 발표하여 수리아정세의 악화를 막기 위하여 수리아에로의 무기 밀수공급을 허용치 않겠다고 재천명하였다.
성명에서 최근 로씨야와 서방매체에 제3국을 통하여 수리아반대세력에 무기를 공급하고있는 현상에 대한 보도가 나왔다고 언급하면서 그속엔 리비아, 토이기와 레바논이 들어있다고 지적, 관련 보도자료로부터 알수 있는바 수리아반대무장세력이 사용하고있는 무기는 서방나라에서 생산한 무기라고 했다.
성명은 모스크바는 타국이 수리아에 무기를 밀수공급하는것을 허용치 않는다고 거듭말하면서 그 후과에 대하여 경고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수리아충돌이 근 1년반동안 지속되여왔다. 수리아정부의 통계에서는 그동안 8000명이 사망되였다 했고 유엔의 통계에서는 사망자가 1.7만명을 웃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