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통령 오바마는 20일 백악관에서의 기자초대회에서 수리아정부가 충돌에서 생물화학무기를 사용한다면《엄중후과》를 빚어낼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오바마는 수리아정부가 생물화학무기를 사용할시 그것은 미국의 《경고선(红线)》을 넘는것으로 간주할것이며 미국은 수리아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오바마는 수리아충돌은《매우 어려운》문제라며 아직까지는 미국의 군사적 개입령을 내리지 않았고 인도주의원조를 제공하는것과 수리아반대파의 정치적인 과도를 방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오바마는 그러나 당전 수리아가 정치적과도기를 넘어 《연착륙》을 실현할 가능성은《매우 아득하다》면서 수리아대통령 바샤르가 물러날것을 다시한번 호소하였다. 오바마는 또한 미국은 수리아정세를 밀접히 주목하고있으며《일련의 응급계획》을 제정하였다고 했다.
한편 프랑스대통령 올랑드도 20일 빠리에서 유엔-아랍련맹 수리아위기 유엔특별대표 브라히미를 회견할때 수리아대통령 바샤르가 자리를 내는것은 수리아위기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전제라 말했다고 빠리뉴스가 전했다.
서방나라는 수리아에 대량의 생물화학무기를 저비하고있다고 보고있다. 수리아정부는 지난달《외래침략》를 대처하는것을 제외하고 충돌에서 생물화학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이라고 표하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