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응용 2030년 의정 실행에 유리

[북경 9월 6일발 신화통신] 9월 6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지속가능한 발전 빅데이터 국제 연구쎈터 설립대회 및 2021년 지속가능한 발전 빅데이터 국제포럼에 축하편지를 보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속가능한 발전 빅데이터 국제 연구쎈터의 설립은 내가 제75차 유엔총회에서 선포한 유엔 2030년 지속가능한 발전 의정을 지지하고 시달하는 중대한 조치이다. 2030년 의정은 각국 발전과 국제 발전의 협력에 명확한 목표를 제기했다. 현재 세계는 바야흐로 신종 코로나페염 전염병으로 인해 거대한 충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과학기술 혁신과 빅테이터의 응용은 국제사회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세계 범위에서 2030년 의정의 시달을 추동하는 데 유리하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측은 지속가능한 발전 빅데이터 국제 연구쎈터 플랫폼과 이번의 포럼을 충분히 리용하여 빅데이터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뒤받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하여 힘을 합쳐 2030년 의정의 시달과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하기 위해 기여해야 한다.

지속가능한 발전 빅데이터 국제 연구쎈터 설립대회 및 2021년 지속가능한 발전 빅데이터 국제포럼 개막식은 이날 북경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