렬사기념일을 맞으며 인민영웅들에게 헌화하는 의식이 북경 천안문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2020년 9월 30일 찍음).
호남성 장사시 렬사공원에 전시된 진각(陈觉)렬사가 안해 조운소(赵云霄)에게 보낸 유서 (2018년 5월 7일 찍음)
강소 염성 오조령렬사릉원에서 묘지지기꾼 변강전(卞康全)씨가 묘지 앞에서 잡초를 제거하고있다 (3월 25일 찍음).
9월 2일, 지원군렬사들의 유해가 심양 항미원조렬사릉원에 도착했다.
사진은 료녕성 조양시에 위치한 조상지기념관 (9월 18일 찍음)이다.
5월 31일, 상해시 룡화렬사기념관에서 드라마 "각성년대" 배우들이 현장에서 혁명렬사 진연년(陈延年), 진교년(陈乔年)의 영웅사적을 이야기하고 있다.
6월 12일, 안휘성 합비에서 리굉탑(李宏塔)이 집 서재에서 책을 읽고 있다.
벽에는 조부 리대소(李大钊)와 조모 조인란(赵纫兰)의 사진이 걸려있었다.
2020년 6월 1일, 호북 무한에서 팽은화(彭银华)의 안해 종흔(钟欣)이 자신과 딸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