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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성, 직할시 강화시제 접종 시작! 접종가능 군체는?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0.13일 14:00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서 공포한 데터에 의하면 10월 11일까지 전국 신종코로나페염백신 접종은 루계로 22.2억시제를 초과했다고 한다. 가을과 겨울철이 오면서 최근 여러 지역은 면역강화사업을 전개하고 강화시제 접종을 시작했다.

  여러 지역 면역강화조치 취해

  이곳 강화시제 접종후 ‘금색코드’ ‘보석코드’로 변화

  올해 9월, 절강, 하남 등 지역은 신종코로나페염백신 강화시제 접종사업 가동을 제출했다. 현재까지 불완전통계에 따르면 안휘, 복건, 하남, 흑룡강, 호북 등 10여개 성과 직할시는 이미 강화시제 접종을 명확히 했다고 한다.

  호북, 무한, 향양, 의창, 황석, 경주 등 지역은 이미 강화시제 접종을 시작했다. 10월 10일까지 호북은 4.071만명이 강화시제 접종을 완성했다. 례하면 무한시는 금은담병원과 공항 등 중점구역 로출위험이 높은 군체들에 대해 면역강화를 실시하여 현재 전체적 보급을 기본적으로 실현했다.

  광서는 10월 9일부터 강화시제 접종을 가동하고 또 주민들의 무료접종정책을 실시했는데 그 이전 백신접종 6개월이 된 18세 이상의 군체는 모두 접종할 수 있다고 한다.

  주목할 만한 것은 흑룡강성질병예방통제쎈터에서 10일 발부한 소식에 따르면 강화시제 접종을 완성한 사람들의 건강코드는 ‘금색코드’에서 ‘보석코드’로 변하는데 이는 후속 강화시제 조회증빙으로 된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 강화시제 접종 가능할가?

  올해 9월,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기자회견을 소집하여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 면역계획 수석전문가 왕화경은 3가지 류형 중점군체에 대해 강화시제 접종을 전개할 것을 건의했다.

  그중에는 항구, 격리장소, 지정의료기구 종사자, 바이러스접촉위험이 비교적 높은 군체가 있고 또 면역기능이 낮은 군체, 부분적 60세 이상의 군체와 류학교류인원, 특히 전염병이 계속 전파되고 있는 국가로 가는 인원들이 포함된다.

  하지만 각 지역의 강화시제 접종사업에 대한 요구에서 접종군체 최저년령제한, 우선 접종군체 등 관련 규정들은 다소 부동하다.

  나이제한면에서 대다수 지역의 규정은 이번 강화시제 접종대상은 그 이전에 백신접종을 완성한지 6개월이 된 18세 이상의 군체이다.

  안휘 무호, 복건 하문 등 부분적 지역에서도 12세 이상 불활성화 백신 강화시제 접종을 개방했다.



  //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59571.html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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