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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서 홍수피해 정전 가구의 95%이상 전력공급 회복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10.13일 02:47



[태원 10월 12일발 신화통신 기자 량효비] 기자가 12이 전국전력망 산서성전력회사로부터 알아본데 의하면 최근 홍수피해로 산서 운성, 림분, 태원, 진중 등 지역의 일부 전력시설이 파괴되여 11일 17시까지 루계로 530갈래 10킬로볼트 및 그 이상 고압선로가 운행이 중단되였고 33만 2700가구가 정전되였다. 련속되는 보수작업을 거쳐 지금까지 10킬로볼트 및 그 이상 고압선로 482갈래를 보수했고 31만 8800가구가 전력공급이 회복되여 전력공급 회복률이 95%이상에 달했다.

재해발생 후 산서전력부문은 신속히 응급대책을 가동하였다. 루계로 연 1만 2948명의 응급구조대원과 3210대의 구조차량이 동원되여 파손된 전력공급시설을 긴급복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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