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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제 ‘인터넷+’ 대학생혁신창업대회 결승전 남창대학에서 가동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0.15일 09:03
  10월 13일, 제7회 중국국제 ‘인터넷+’ 대학생혁신창업대회 결승전이 남창대학에서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치렬한 각축을 거쳐 1085개 항목이 본선에 올랐으며 100개국 천여개 학교 학생들이 온라인, 오프라인의 형식으로 혁신창업성과를 교류하게 된다.

  제7회 대회는 ‘나는 용감하게 돌파하고 창업할 수 있다’를 주제로 121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4347개 학교, 228만여개 항목, 연인원 956만명이 대회 참가신청을 했다. 올해 대회는 참가자 년령이 만 35세를 넘지 못한다는 제한이 추가돼 더 많은 청년학생들이 전시기회를 갖게 되였다.

  이번 대회는 ‘본과생 창의팀’을 신설하여 별도의 진급통로를 설치했으며 대학교 재학생의 심층 출전을 보장하고 더 많은 혁신창업 ‘미래스타’들이 두각을 나타내도록 했다. 대회 기간 개최되는 ‘혁신창업 성과전’은 각지 여러 대학교의 덕육인재양성 근본임무와 대중창업, 만민혁신 활력소 양성성과를 두드러지게 전시하게 된다.

  대회는 ‘정품기획, 세심한 조직, 세밀한 실시, 정교한 전시’의 사로를 둘러싸고 ‘1+6’ 일련의 활동을 확정했다. ‘1’은 주체경기, ‘6’은 6가지 같은 시기 활동으로 그중에는 ‘혜수중외(慧秀中外)’ 국제대학생혁신창업성과전, ‘슬기로운 창업’ 중국민족브랜드 책임자 ‘직접대면’, ‘혜전화채(慧展华彩)’ 력대경기 우수항목 순회전시, ‘혜치혁신(慧治创新)’ 세계 생태문명 지혜화 고층포럼, ‘혜운섬요(慧云闪耀)’ 세계 디지털화 교육클라우드포럼, ‘미래지혜응집’ 국제 청년학자 전연사상 사변회가 포함된다.

  료해에 따르면 제7회 중국국제 ‘인터넷+’ 대학생 혁신경기는 교육부 등 12개 중앙 부 및 위원회와 강서성인민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남창대학, 남창시 인민정부에서 주관한다고 한다. 이 경기는 2015년에 창립된 이래 우리 나라에서 혁신창업 교육개혁을 심화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되여 세계대학생혁신창업 꿈을 실현하는 무대, 중외인민교류의 플랫폼으로 되였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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