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21일 보고된 신규 코로나 19 확진병례가 3,120례에 달해 련속 5일간 일일 신규확진병례가 3,000례를 초과했는데 이는 이제 회복될 전국 유치원 및 중소학교 오프라인 교수에 도전을 가져왔다.
신규 3,120례 확진병례중 3,098례는 본토병례이며 그중 80.8%의 병례가 서울,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지역에서 발생했다. 중증병례는 21일까지 517례에 달했는데 그 전날에 비해 9례 증가했다. 새로 늘어난 사망병례수는 30례로 코로나 19사망 총인수가 3,274례에 달했다.
/신화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