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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상업프로젝트의 정치화 반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1.25일 15:22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4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상업프로젝트 정치화를 반대하고 불법 일방제재 실시를 반대하는 중국의 립장은 일관하고 명확하다고 밝혔다.

  보도에 의하면 22일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성명을 발표하고 미 국무원은 이미 국회에 "노르트스트림 2"호 천연도관 프로젝트 건설에 투입된 선박 2척과 러시아 해당 기업에 대해 제재를 실시할데 관한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조립견 대변인은 미국이 지연정치와 경제적 리익을 위해 "미국 우선"을 내세우며 자체 국내법으로 정상적인 국제관계를 지배하고 주권국가간 정상적인 협력에 대해 무리하게 제재를 실시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따돌림 행위와 패권사유는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준칙을 짓밟고 타국의 정당한 리익에 손상주는 작법이라며 기필코 국제사회의 반대를 받을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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