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년 7월이면 관광객들이 북경에서 하북까지 배를 타고 갈수 있게 된다.
12월 1일 오후,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소식공개회를 가지고 북경 도시부중심의 질적발전 추동 관련 상황을 소개하고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북경시 상무위원이며 상무부시장인 최술강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경항대운하의 북경 구간 40 키로메터와 하북 구간 20 키로메터가 이미 개통되였다. 지금 우리는 이 두 구간의 운하를 련결하는 작업을 하고있다. 명년 7월이면 여러분들은 북경에서 배를 타고 하북성에 갈수 있게 되며 60여키로메터의 운하가 개통되여 부중심과 북삼현(北三县) 일체화의 질적발전을 이끌게 될 것이다.
래원: 北京日报客户端
편역: 길림신문 리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