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길림성 정우현공안국에서는 60여명의 경찰들을 조직해 호북, 절강, 산서, 복주 등 지역에 심입해 한차례의 인터넷 중대사기사건을 해명했다. 39명의 범죄혐의자을 나포하고 컴퓨터 6대와 핸드폰 40부, 노트북 3대, 은행카드 100여장을 몰수했는데 사기사건 련루금액은 인민페로 약 360만원에 달했다.
이에 앞서 2021년 11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림강시공안국에서는 해남도를 비롯하여 전국 10여개의 대, 중 도시를 돌면서 오모, 주모 등 22명의 인터넷 사기사건 범죄혐의자를 나포하고 현금 170만원에 차량 3대, 핸드폰 100부, 컴퓨터 40대, 은행카드 100여장, 전화카드 40장을 수색해냈는데 사건 련루 금액이 300여만원에 달했다.
현재 두 사건은 진일보로 되는 조사중에 있다.
/최창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