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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회 개막, 대표위원들 주목점은? 어떤 목소리 냈을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3.07일 14:17
  채위평대표: 전국서 동일한 건강코드 통일적 사용 건의

  당면 각 지역 건강코드가 통일되지 않고 상호인증이 어려우며 심지어 동일한 성내 성과 시 2급에 부동한 건강코드가 있어 교통중추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많은 불편함을 주고 있다. 전국 통일적 관리 건강코드를 건설함으로써 전국 ‘원코드통행’을 실현하는 동시에 전염병 관련 지역 정밀도를 나타내고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해야 한다.

  —전국인대 대표, 광주의과대학부속 시8병원 감염쎈터 수석전문가 채위평

  오위산위원: 중소학생 각종 예술등급시험 취소해야

  학교 심미교육과 체육의 조화로운 공동발전을 추동하고 박물관, 미술관이 학교 ‘심미교육교실’로 되게 해야 하며 동시에 중소학교 각종 예술류 등급시험을 취소해야 한다. 각 학교에서 자체의 운영우세에 근거해 민족지역 특색의 예술, 체육활동을 수업에 편입시키는 것을 격려해야 한다. ‘터득하고 부지런히 익히며 자주 경기(전시)하는 것’을 통해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체질을 증강하고 인격을 양성하도록 해야 한다.

  —전국정협 상무위원, 민주동맹중앙 상무위원, 문화위원회 주임, 중국미술관 관장, 중국미술가협회 부주석 오위산

  백암송위원: 미혼출산자녀 권리 락착 확보해야

  현재 사회에는 미혼출산자녀 출현 가능성과 현실성이 이미 그전과 다른바 미혼출산자녀 권리 락착을 확보해야 한다. 한 방면으로 사람은 태여나서 모두 평등하므로 미성년자리익 최대화를 보장해야 하고 다른 한 방면으로 사회도 녀성들의 출산권리를 존중하고 보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전국정협 위원 백암송

  출처: 인민넷-조문판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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