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자 웅풍 임심심 서붕항] “과학적, 정밀화 예방， 통제 수준을 높이고 전염병 예방， 통제 조치를 부단히 최적화하며 백신, 쾌속검사시제와 약물연구개발 등 과학기술 난관공략을 강화하여 예방， 통제 사업이 더욱 목적성이 있게 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가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한 중요연설은 과학적, 정밀화 전염병 예방， 통제에 전진의 방향을 가리켜줌과 아울러 이를 유력하게 지도했다.
광범한 간부, 군중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학습, 터득하고 견결히 관철, 실시하며 사상과 행동을 당중앙의 결책, 포치에 통일시키고 견지하면 승리한다는 결심과 신심을 확고히 수립하며 과학적, 정밀화 예방， 통제 수준을 부단히 제고하고 분초를 다투는 정신으로 제반 방역사업을 실속 있고 세밀하게 틀어쥘 것이라고 표했다.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종합조에서 항원검사응용방안을 인쇄발부하여 항원검사의 ‘일찍’과 ‘신속’이라는 이 두가지 우세를 충분히 발휘시킴으로써 감염자일 수 있는 사람을 일찌감치 샅샅이 검사해낼 수 있게 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의정의관국 국장 초아휘는 이같이 말하고 나서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계속 실시하여 항원검사를 감염자조사의 중요한 수단과 핵산검사의 중요한 보충으로 삼아 ‘일찌감치 발견’하는 능력을 부단히 제고해야 한다고 력설했다.
현재 길림성은 전염병형세가 여전히 준엄하고 복잡하다. 지금 정밀 예방， 통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바 반복적인 감염자 조사와 중점지역 관리통제를 추진하고 있다. 길림성민정청 부청장 양춘정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우리들이 과학적, 정밀화 예방， 통제 수준을 높이고 군중의 정상적 생산생활을 힘써 보장하는 데 방향을 가리켜주었다.”면서 길림성은 전력을 다해 군중의 정상적 생산생활이 안정적이고 질서가 있도록 확보함과 아울러 관련 구조대상의 기본적인 생활수요와 구조보장 상황을 제때에 추적하여 동태적으로 장악하여 곤난한 군중의 구조를 신청할 곳이 있고 제때에 구조를 받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시 량급 전염병예방통제지휘체계가 24시간제로 운행하고 가장 빠른 시간에 조사추적, 역학조사 및 근원추소, 이송격리 등 사업이 시달되고 역학조사 상황과 ‘히트맵’을 종합하는 등 중점지역에 대한 비교적 큰 범위의 빗질 조사가 주동적으로 진행되고 이다. 준엄한 전염병상황에 대응하여 상해시는 지금 신속한 반응으로 신속하게 전염병을 대처한다는 리념하에 경보감지능력과 쾌속반응능력을 전면적으로 승격시키고 있다.
“상해시는 현재 전염병을 응급처리하는 관건적인 단계에 있는바 전파를 차단해야 하는 임무가 여전히 간고하다.” 상해시 보산구질병통제중심 주임 하범은 이같이 소개하고 나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의 요구에 따라 질병통제체계 개혁을 다그치고 중점군체 감측 범위를 늘이며 다경로 감측경보기제를 보완하여 제반 예방, 통제 사업이 ‘바이러스의 앞에서 달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을 예방, 통제하는 것은 우리 나라 생물의약분야의 과학기술 혁신에 대한 큰 시련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백신, 쾌속검사시제와 약물연구개발 등 과학기술 난관공략을 강화하여 예방, 통제 사업이 더욱 목적성이 있게 해야 한다.”고 제기했는데 이는 광범한 의약분야 과학기술자들을 진작시켰다.
과학기술부 관련 책임자는 중화항체약물개발, 신형 검사기술과 제품연구개발 등 사업을 계속 다그치고 지속적인 난관돌파를 통해 더욱 많은 방법과 수단을 내놓으며 과학기술방역 도구상자의 내용물을 풍부히 하여 인민의 생명건강을 보장하는 데 과학기술의 유력한 지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우리들에게 난관공략의 방향을 가리켜주었을 뿐만 아니라 과학연구 및 난관돌파를 계속 강화할 우리들의 신심과 결심을 더욱 확고하게 했다.” 방역물자 중점생산기업인 고덕홍외집단 리사장 황립은 이같이 말하고 나서 “우리는 자주지식재산권이 있는 핵심기술을 더욱 많이 장악하도록 노력하여 과학기술 응용의 강대한 힘이 과학적, 정밀화 예방, 통제 수준을 높이고 경제, 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거세찬 에너지로 전환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부 류입 방지, 내부 반등 방지’와 ‘동태적 령상태’를 견지하고 중점부위, 중점군체에 대한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을 부단히 강화하며 부족점과 취약한 고리를 보완해야 한다.
국가이민관리국 변방검사관리사 사장 류해도는 전국이민관리기구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견결히 관철, 실시하여 직책을 철저히 리행하며 당, 정, 군, 민과 함께 변방 일선을 엄수하고 비법출입경활동을 엄하게 조사처리하며 해륙공 통상구 출입경변방검사관리통제 조치를 엄밀히 하여 외부류입을 방지하는 탄탄한 방어선을 전방위로 구축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올해에 들어서서 산동성에서 루계로 완수한 중점군체 핵산검사가 연인수로 1.74억명을 웃돈다. 평균 매일 검사량이 연인수로 228.3939만명에 달하는 셈이다. ‘응당 핵산검사를 해야 하는 사람들을 모두 검사’하는 범위가 최초의 10개 부류의 사람들에서 지금은 10개 큰 부류, 36개 작은 부류의 사람들로 확장되였다.
산동성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 모선용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시달함에 있어서 산동성은 ‘쾌속정밀’과 ‘중점피복’을 효과적으로 융합시키고 전염병 예방, 통제 형세의 변화에 근거하여 핵산검사 피복 군체범위를 부단히 조정하며 중점군체 핵산검사 범위를 확대하고 세밀화를 강화하며 적극적으로 중점장소에 대한 정기적 핵산검사를 전개하여 제때에 전염병상황을 발견할 것이라고 표했다.
꾸준히 견지해야만 시종일관 신중할 수 있다.
“총서기는 ‘가장 작은 대가로 가장 큰 예방, 통제 효과를 실현하도록 노력하며 전염병이 경제, 사회에 주는 영향을 최대한도로 줄여야 한다’고 제기했다. 이는 바로 우리 기층사업일군들의 마음속 말이자 목표이다.” 북경시 풍대구 대홍문사회구역위생봉사중심 주임 녕봉은 이같이 말하고 나서 우리가 이를 악물고 정력을 유지하며 마비사상, 염전정서, 요행심리, 해이상태를 단호히 극복하기만 한다면 반드시 쉽지 않게 이룬 성과를 끊임없이 공고히 하고 전염병 예방, 통제와 경제, 사회 발전에서 모두 승리를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