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정시 당위와 정부에서는 최근 민속문화를 발굴하고 발전시키며 관광문화산업을 대폭 춰세우기 위하여 북경삼한만방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와 손잡고 우리 민족 저항시인 윤동주생가(명동촌에 위치)를 확건하여 면모를 일신시켰다.
윤동주생가는 근 만평에 달하는 면적으로 범위가 확장되였고 168평방메터되는 전시관을 새로 건축하였다. 윤동주시비를 비롯하여 117편의 시문을 조선문, 중문으로 새긴 돌비석과 경관등 35대를 새로 설치하였고 그의 생애를 그린 돌조각 6폭을 세워 윤동주생가를 신선하고도 형상적인 구도로 재구성하였다.
윤동주시비.
윤동주생가 입구 오른편에 세워진 원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리덕수주임의 제자.
생가입구 죄측에 세워진 돌비석.
새로 건설된 전시관.
경관등에 새겨진 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