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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항국: 즉각 잠재적 위험 전면 배제조사하고 민항 안전관리 강화해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3.23일 11:18
  기자가 민항국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동방항공회사의 려객기사고보고를 받은 후 민항국은 즉시 와 를 하달해 전 업계에서 당면의 항공안전사업을 강화할 데 대해 구체적인 요구를 제기했다고 한다.

  민항국은 각 지역, 각 단위는 당면의 준엄한 안전형세를 분명히 인식하고 인민지상, 생명지상을 견지해 안전발전리념을 단단히 수립하고 안전제일, 예방위주, 종합정돈의 방침을 견지함으로써 민항안전의 최저선을 견결히 지킬 것을 요구했다. 민항분야 잠재적 안전위험 배제조사를 확실히 강화하고 일이관지로 비행기정비보수정황, 비행날씨정황, 인원자질, 조작기능, 방공안전 등 방면으로부터 즉시적, 전면적으로 잠재적 위험을 배제조사해야 한다. 안전생산전문정돈 3년행동을 착실히 추진하고 유력한 조치를 취해 민항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민항국 공중관리부문은 기상예보와 현장날씨변화의 적시적 통보를 강화하고 승무조를 협조해 날씨관문을 잘 지키며 위험한 날씨, 한계날씨(边缘天气)를 만나면 제때에 조기경보하여 승무조가 잘 처리할 수 있게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항공회사는 출항관문을 엄하게 지키쥐고 승무조의 배합력량을 강화해 비행중 발생하는 모든 비정상적인 상황에 대해 제때에 보고하고 승무조에 적시적이고 필요한 기술과 결책지지를 주어야 한다. 민항 각 지역 관리국은 업계 안전 대검사를 즉시 전개해 안전감독관리조치를 락착하고 안전생산책임을 다지므로써 감독관리 허점과 사각지대 등을 방지해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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