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벼 모내기 작업이
속속 전개되고 있다
현재
전 성적으로 논갈이가 완성되고
3,795만무에 물을 대여놓았다.
수화시 경안현은 흑룡강성에서 벼모내기가 비교적 이른 지역으로 기계와 인공의 혼합작업을 통해 벼모내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모내기하는 벼는 모두 초조발육품종(超早钵育品种)을 선택하여 일반 벼의 육모 시기보다 보름 정도 앞당겨졌으며, 육모 품질을 보장하는 전제 하에 육모 진도를 가속화할 수 있어 모내기를 앞당길 수 있게 되였다.
수화시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고 소형 기상소, 영상 감시통제, 휴대전화 앱 등 시스템을 구축하여 온도, 습도, 일조 강도, 강우량 등 농업기상 변수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볏모를 지능적으로 관리하고 전반 과정을 추적할 수 있게 함으로써 벼재배산업의 집약화, 규모화 관리를 실현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