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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학 저서 100책 출판] 기념축하대회 히로시마서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2.06.21일 10:30
재일조선족 학자 김문학(59)씨 저서 100책 출판 기념축하대회가 6월 10일 히로시마서 열렸다. 본 축하대회는 국제김문학팬클럽 일본본부가 주최했다.



일본 각지 정계, 학계, 문화계, 경제계, 언론계 120여명 인사들이 자리했고, 중국과 중국대만, 향항, 한국 등 지역 팬들도 참석했다.





국제김문학팬클럽에 따르면 현재 김문학은 동아시아문화권에 300만명 팬층을 거느리고 있고 100여책 저서를 출판해 500만권이 팔렸다.





축하대회에서 김문학은 '동아시아의 일본과 나'라는 특별기념강연을 했다. 그는 중일한 3개 조국, 3가지 문화, 3가지 언어를 가진 지식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동아시아의 평화공존을 희망하는 한편 국민들에게 불리익을 주는 '악'에 대해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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